본문 바로가기

라이프

이례적인 女국회의원의 파격적인 패션!!!

728x90
반응형

국회의원의 의례적인 행보을 깨고 있는 정의당 국회의원 정의당 류호정 의원이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고 하는데요.

먼가 틀에 박혀 있지않은  정치이념이 저는 너무 맘에 드는데요.

 

국회 내에서는 품의가없다,지나치다 라는 발언들이 나오고 있다고 하는데 패션으로 정치를 하는게 아니니

굳이 왈가불가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어요 ^^ 

독특한 류호정 의원의 일명 패션 정치를 응원 합니다.

정의당 류호정 의원의 파격 패션이 또 다시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는데요. 류 의원은 국회에서 

멜빵바지,청남방을 입는 등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이는등 타투업법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서는

등이 파이 보라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 하기도 했는데요 ^^

정의원의  파격 패션은 작년 분홍색 도트 무늬 원피스로 시작으로 연이은 파격적인 패션으로

볼메 소리는 나오지만 현행 국회법에는 규정이 정해져 있지는 않다.

 

정의당 류호정 의원이 관행을 깨는 의상으로 연일 이목을 끈다.

류 의원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노란색 상의와 멜빵 바지를 입고 참석했다. 국회 본회의에 현직 의원이 멜빵바지를 입고 등장한 것은 파격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그는 언론을 통해 "멜빵 바지의 유래가 노동자 작업복으로 안다"며 "활동하기 편해서 평소 종종 입는다. 별 뜻은 없다"고 말했다.

앞서 류 의원은 지난해 8월 국회 본회의에 무릎을 드러내는 다소 짧은 기장의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