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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칼렛 요한슨 "블랙 위도우" 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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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소리 부터 질러 봅니다 마블이 돌아왔습니다!!! 앞전에 마블리 마동석님의 출연하는

영화 이터널스 관련 글을 올린적이 있었는데요 ^^ 

그 보다 빠른 7월7일 스칼렛 요한슨 주인공인 블랙 위도우가 개봉 한다는 소식이 있네요.

 

완전 저의 개취이지만 ㅎ 저에게는 마블의 영화가 코로나와 힘든 사회 생활의 단비 같은 존재 였는데 

이렇게 마블의 영화가 개봉 한다고 하니 벌써 부터 설레임이 몰려 오네요 ^^

블랙위도우 7월7일 개봉

세계 동시 개봉을 앞둔 마블의 새 영화 '블랙 위도우'에 호평이 쏟아졌다고 하는데요  역쉬~ ^^
23일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블랙 위도우'는 해외 첫 시사 후 유수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코믹북무비닷컴은 "처음부터 끝까지 훌륭한 영화"라고 했고 미국 영화 전문지 콜라이더(Collider)는 "관객이 기대하는 그 이상을 보여주는 영화"라고 평했고요 미국 데저레트 뉴스(DeseretNews)는 "대단하고 놀라운 작품"이라고 찬사했다고 하네요.

빨리 7일이 왔으면 하네요 개봉날에 맞혀 바로 달려가서 혼자라도 볼겁니다 ㅋㅋ

 

‘블랙 위도우’는 마블의 히어로 블랙 위도우 ‘나타샤 로마노프’(스칼렛 요한슨)가 자신의 과거와 연결된 레드룸의 숨겨진 음모를 막기 위해 진실을 마주하고, 모든 것을 바꿀 선택을 하게되는 마블 스튜디오의 2021년 첫 액션 블록버스터다.

특히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부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사이의 알려지지 않은 ‘블랙 위도우’의 이야기를 비롯해 베일에 쌓였던 그의 과거 등 새로운 스토리로 마블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스칼렛 요한슨은 이번 영화를 통해 제작자로도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진행된 화상 기자 간담회에서 스칼렛 요한슨은 “제작자로 참여한 것은 정말 큰 도전이었다. 자유를 느꼈다. 영화 촬영 과정 자체가 힘든데 제작자로 참여하니 더욱 투명 해졌고 보람이 컸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사람들이 서로 의견을 내고 도전을 하면서 가장 좋은 아이디어가 나온다고 생각하는데 프로듀셔는 그런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막상 제작자 역할을 해보니 제가 많은 사람의 의견을 조율하는 데 소질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라며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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