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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한예슬 접대부 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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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이게 또 먼 소리일까요? 현재 까지도 탑스타 반열에서 벗어나지 않고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배우 한예슬님이 스캔들이 나왔는데요 다름아닌 현 남자친구인 류성재라는 분이 밤의 세계에서 접대부를 

했었다는 디스패스 보도가 나왔네요 

 

제발... 사랑에는 국경도 없고 어떤한 편견도 있으면 안되지만... 지금 보도된 내용을 보면 도저히 만나서는 안되는

분과 연애를 하고 있다는게 분명하네요... 

기사 내용을 좀 보도록 할께요 ㅜㅜ

 

 

"배우 한예슬의 10살 연하 남자친구 류성재가 불법 유흥업소에 근무했다는 디스패치 보도에 한예슬 소속사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2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그 남자의 과거는 소설?"…한예슬 남친 과거 행적 확인'이라는 보도를 통해 한예슬과 그의 남자친구인 류성재가 불법 유흥업소에서 만났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류성재가 남성 접대부로 근무했고, 스폰을 목적으로 손님들과 만남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디스패치는 류성재가 접대부 시절 유부녀 등을 상대로 금전 지원을 받았고, 한예슬과 열애를 시작한 후 가게를 나가지 않았다는 내용도 전했다. 디스패치는 다수 확보한 증언을 통해 류씨가 금전을 목적으로 일하는 이른바 ‘제비’로 일했다고 밝혔다. '디스패치'는 그에게 접대를 받은 B씨를 통해 "호스트보다 ‘제비’에 가깝다"며 "제비는 스폰을 목적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반면 한예슬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는 “디스패치 기사는 전부 사실무근”이라며 “개인 사생활인 만큼 억측과 추측을 자제해달라”고 밝혔다.

한예슬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류성재 사진을 올리며 "제 남자친구를 소개합니다"라고 전했다.

류성재는 1991년생으로 연극배우로 활동한 바 있다. 유튜버 김용호는 "류성재가 화류계 출신"이라는 의혹을 제기했지만 한예슬은 "너무 소설"이라며 의혹을 부인했다.

 

그러면서 한예슬이 과거 원진 디와이홀딩스 부회장과 사귀었으며, 현재 남자친구 류성재에게 5억원 상당의 "보라색 람보르기니 우라칸"을 선물했다고도 주장했다. 

당시 한예슬은 "너무 소설이지 않느냐. 저랑 술 한잔 거하게 해야겠다"면서 "왜 이런 일들은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되었을 때 일어나는건지, 참 신기하다"고 반박했다.

김용호가 '버닝썬 여배우'로 지목하자 한예슬은 "하나의 진실로 다른 것을 엮어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면서 "나한테 왜 그러는 거냐. 내가 연예계를 은퇴했으면 좋겠느냐"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누리꾼들은 "디스패치에서 폭넓은 취재를 한 것 같다" "일했다고 알려진 업소 어디냐" "요즘 호스트는 얼마 받을까." "한예슬도 부인만 하지말고 기자회견해서 의혹을 해소하길"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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