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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 920억 빌딩 건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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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클 가수 비가 920억 짜리 강남역 부근 건물을 매입했다는 소식있는데요.

역시 월드클레스 다운 소식이네요 ^^

920억.. ㅎㄷㄷ 과연 월 임대료는 얼마나 될까요? 하단에 보시면 기재되여있답니다.

 

힘겨운 가수 준비을 이겨내면 월클이 되기까지 수많은 어려움을 딛고 승승 장구 하는 비님의 행보는 

역시나 대단한듯해요.

운이 좋다기 보다는 남들보다 더욱 지독하게 노력과 열정이 있어서 여기까지 오지 않았나싶어요 ^^

 

세상 모든 남자의 부러움이된 배우 김태희님과 결혼까지 골인한 정말 더 이상 부러울게 없는 남자!!!

언제나 그의 열정을 응원 해봅니다 ^^

 

JYP 밑에서 트레이닝을 받으면서, 박지윤 등의 백댄서 활동으로 무대 감각을 익혀 온 비는 2002년 "나쁜 남자"로 솔로 데뷔를 하며 가요계에 복귀했다. 이후 한류 스타로 승승장구해 박진영 사단의 초창기 멤버 중 god와 함께 가장 성공한 인물이 된다. 그 후 박진영과 결별, 2008년 제이튠 엔터테인먼트 설립으로 독자 활동에 나섰다. 그러나 군대에 입대하면서 제이튠을 떠났고 2011년 제이튠 엔터테인먼트는 박진영이 인수하여 JYP로 사명이 변경되었다. 2013년 초까지 비의 소속사는 레이니엔터테인먼트였다. 그러다가 2013년 5월, 큐브엔터테인먼트와 계약했다. 2015년 9월 큐브와 계약이 만료된 후에는 1인 기획사인 레인컴퍼니를 설립해서 활동하고 있다.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39)가 강남역 인근 건물을 매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8일 연예계에 따르면 비는 최근 서울 서초동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한 건물을 920억 원에 사들였다.

지하 2층, 지상 8층의 해당 건물은 대지면적 147평(486m²), 건축 면적 881평(2,904m²) 규모다. 병원과 한의원, 카페 등이 입주해 있으며 월 임대료 수익만 2억원 이상 나오는 곳으로 알려졌다.

비는 2008년 168억원에 매입한 청담동 빌딩을 지난달 매각해 300억원 가량의 시세차익을 거둬 화제가 된 바 있다. 아내인 배우 김태희도 지난 3월 역삼동 건물을 처분해 71억원의 차익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비-김태희 부부는 지난 4월 방송된 Mnet `TMI 뉴스`에서 `부동산 시세차익 대박 난 스타 베스트 14`에서 1위로 꼽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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